뜨거운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전쟁이였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신생조선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대한 침략세력을 때려부시고 승리하는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결코 군사적힘에만 의거한것이 아니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도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시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인민을 위한 시책들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고무된 우리 인민은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전쟁의 승리를 안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전쟁의 엄혹한 난국속에서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이 설계되고 인류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평화시기도 아닌 전쟁시기에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실시는 세인을 놀래운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인민적보건시책들을 마련해주시고 1952년 11월 13일 내각결정 제203호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하여》를 공포하도록 하시였으며 그로부터 몇달후 1953년 1월부터는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전화의 나날에 마련된 인민적시책들은 이에 그친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유자녀들과 전재고아들을 나라에서 맡아키울데 대한 대책도 세워주시고 1951년 1월 13일 유자녀학원설치에 관한 내각결정과 1951년 8월 30일 국가사회보장에 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여 애국렬사유가족과 전사자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유자녀학원, 초등학원, 애육원들이 전국각지에 세워지고 전시환경속에서도 부모잃은 고아는 있을지언정 집없이 떠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없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의 교과서가 군용차에 실려 아이들의 배움터로 수송되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생겨났다.

이 모든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만이 베푸실수 있는 하늘같은 은덕이였다.

그 사랑속에 우리 인민은 불사신처럼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귀중한 조국땅을 지켜낼수 있었다.

그 사랑속에 우리의 조국은 후대들의 만년대계가 담보되는 강위력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그 열화와 같은 사랑을 온 넋으로 체험하며 강국의 존엄을 누리에 떨쳐가고있다.

인민의 구김없는 행복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인민은 남들이 보란듯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며 그것은 멀지 않은 현실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