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1988년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두번째로 몽골인민공화국(당시)을 방문하신 때로부터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956년에 이어 32년만에 자기 나라를 또다시 찾아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맞이한 몽골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는 류달랐다.
몽골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자주화위업의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존경하면서 국경도시 쑤흐바따르로부터 수도 울란바따르에 이르는 곳곳에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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