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수 없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측의 위험한 전쟁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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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있는속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20돐과 로씨야련방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2011년 8월에는 울란-우데에서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대통령과 상봉하시였다.

친선적이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상봉들에서는 쌍무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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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명국 외무성 부상 담화

최근 꾸바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한것을 계기로 미국의 반꾸바압살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이번 꾸바사태의 진범인, 배후조종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소요가 일어난 직후 미고위층이 직접 나서서 반정부시위를 극구 부추기고 선동한 사실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이번 기회에 꾸바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해보려던 저들의 기도가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미국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꾸바에 대한 내정간섭적인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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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꾸바에서는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졌다.

꾸바에서 발생한 반정부시위는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외부세력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번 반정부시위를 기화로 꾸바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시도를 규탄배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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