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의 분위기가 고조되여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과 일본이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은 온 세계가 환희에 넘쳐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북남이 하나로 된 모습을 기쁨속에 맞이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 와서까지 우리와의 대결과 적대적앙심을 고취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일본의 망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적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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