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전술핵무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트럼프행정부가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가능성》과 최신형소형핵폭탄개발을 여론화하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NBC방송을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트럼프행정부가 북조선과 로씨야 등의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최신형저강도소형핵폭탄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있으며 남조선《정부》가 요청한다면 전술핵무기를 남조선에 재배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을 립장이라고 보도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무도한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때에 전술핵무기문제를 여론화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실제적인 핵전쟁도발을 예고하는 극히 위험한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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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핵무력강화는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

최근 남조선당국은 《국정운영 5개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그 무슨 우리의 《핵포기》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른바 《국정운영계획》이라는데서 《2020년까지 북이 핵포기에 동의하는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안에〈한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로정도〉를 작성》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것은 동서남북은커녕 현 위치도 모르고 그려놓은 허황하기 그지없는것으로서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하며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는 용납못할 대결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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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최악의 핵범죄국

핵무기가 없는 세계, 핵전쟁을 모르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날로 커가고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위협, 유린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핵으로 인류를 위협하고 핵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핵위협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모든 평화옹호세력들이 공동으로 맞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인류의 지향과 기대속에 올해에 들어와 2차에 걸쳐 핵무기금지조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가 진행되였으며 지난 7일에는 핵무기금지조약이 정식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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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쟁도발책동과 우리의 전쟁억제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반세기가 넘는 조미대결사에 지금처럼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그 규모나 성격에 있어서 극도로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였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

미국은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우리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실제로 기도하였으며 지금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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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담화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한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가는 속에 지난 4월 26일에 이어 5월 3일 또다시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감행하였다.

한주일남짓한 기간에 두차례나 벌어진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하여 미국이 1년전에 계획된것으로서 우리의 핵 및 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와는 련관이 없다고 떠들어대지만 세계의 많은 여론들은 미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싸일발사라는 동일한 행동을 두고 미국은 해도 되고 조선은 하면 안되며 미국이 하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되고 조선이 하면 《도발》로서 긴장을 격화시킨다는 미국의 궤변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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