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이 아세안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우리 나라 외무상이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인도네시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4일 아세안 서기국에 편지를 전달하였다.

편지는 미국과 남조선이 해마다 강행하는 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통제불능상태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히 3월부터 미국과 남조선이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을 전례없는 규모로 동원하여 핵선제공격계획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것은 우리 제도전복에 기본목적을 두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우리의 핵보유와 국방력강화조치들의 정당성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우리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편지는 미국이 남조선과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이야말로 조선을 초강경행동에로 떠미는 근원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라고 밝히고 기구가 공정한 립장에 서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문제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긍정적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