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리로 맺어진 조선-수리아친선

지금으로부터 54년전 조선과 수리아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외교관계를 설정하였으며 두 나라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언제나 뜻을 같이하고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켜왔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져온 조선-수리아친선관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일찌기 견결한 반제적립장을 지켜 용감하게 싸우는 수리아아랍공화국의 령도자들과 각별한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마련하여주신 진정한 우의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을 처음으로 만나시고 반제투쟁의 한전호에 선 전우로, 친형제로 따뜻이 대해주시였으며 평양을 방문하는 수리아대표단들을 접견하실 때마다 수리아인민이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견결한 반제적립장을 지키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뜨거운 정과 의리로 맺어진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형제적관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졌으며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굳건한 친선과 단결, 전투적우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바샤르 알 아싸드 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더 높은 단계에서 공고발전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7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공화국대표단을 만나주시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시였으며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였다.

우리는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고 국제무대에서 조선문제에 대한 원칙적이고도 견결한 립장을 시종일관 견지하여준데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

오늘 수리아인민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전령토를 해방하며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령토완정과 평화적발전,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으며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수리아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