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단체들 성명 발표

6.12조미공동성명채택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단체들이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는 지난해 조미 두 나라사이에 채택된 공동성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조미관계에서 새로운 페지가 펼쳐지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6.12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지 않으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고있다.

또한 북남관계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반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낸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의 주동적인 조치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진보적인류의 기대에 어긋나게 행동하였다, 미국은 결단성있는 정치적의지를 발휘하여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성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