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공고화된 친선의 력사

10월 28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라오스인민의 탁월한 수령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처음으로 상봉하신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1965년 10월 28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첫 상봉을 하시고 쌍무친선관계의 귀중한 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는 라오스인민당(당시)의 창건자로서 라오스인민의 반미구국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한것으로 하여 라오스인민들로부터 《라오스인민의 탁월한 지도자》, 《경애하는 수령》으로 존경받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5년 10월 28일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1965년 10월 28일~11월 3일)한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방문기간 그를 여러차례 만나주시고 라오스의 반미구국투쟁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는 그후 1970년과 1977년, 1992년 4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웠으며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라오스의 최고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

이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라오스인민의 탁월한 지도자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친히 마련해주고 품들여 가꾸어오신 전통적인 관계이다.

지난 세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라오스인민의 반미구국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하였으며 라오스인민은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지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성심성의로 지원하였다.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뉴대와 다방면적인 협조관계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함께 2011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상봉하시고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뜻깊은 석상에서 쭘말리 쌰이냐쏜동지는 조선당과 정부, 형제적조선인민이 지난 시기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을뿐아니라 오늘도 귀중한 협조를 주고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전통적인 라오스조선친선협조관계를 앞으로도 고수하고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이 라오스당과 국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확언하였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다방면적인 협조관계는 이처럼 세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되여왔으며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단계에로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

 

조선-아시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