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대외정책리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그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기초축성과 국가건설의 초창기부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오늘에 이르는 전력사적기간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하여왔다.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한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영향력이 창건이래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 평화, 친선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입니다.》

자주, 평화, 친선은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다.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자주와 평등, 평화와 친선,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련계와 협조를 발전시키며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공정한 국제적관계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자주, 평화, 친선의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대외정책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나라의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근본립장인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대하여 다시금 명백히 천명하기 위하여 이 글을 발표한다.

 

1.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자주적인 대외정책 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모든 대외정책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결정하였으며 자신의 판단과 주견에 따라 외교활동을 벌려나갔다. 우리는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왔으며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국가와 인민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풀어나가는것을 확고부동한 원칙으로 견지하였다.

우리는 외부세력이 우리 민족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우리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남이 하는 일을 맹목적으로 따라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또한 다른 나라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존중하였으며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지도 않았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고 자주의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기본단위로 되며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한다는것을 밝혔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민족들의 발전과정은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동화되거나 병합되는것이 아니라 매개 민족들이 문명하고 힘있는 민족으로 발전하며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자유롭게 창조해나가면서 완전한 평등과 자원성의 원칙에서 민족들사이의 협조와 련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과정으로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였다.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표징이다. 정권이 있어도 자주성을 잃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러한 정권을 가진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자주독립국가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여야 하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세계에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민족과 뒤떨어진 민족은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할 민족과 지배받을 민족은 따로 있을수 없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은 완전히 평등하며 자주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여 우리 국가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고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대외관계분야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견지하여오신 주체적립장과 자주적대를 추호도 변함없이 그대로 계승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혁명의 요구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대외정책을 관철해나가며 국제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것이다.

또한 자주를 지향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을 강화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배격하고 세계자주화를 다그쳐나갈것이다.

 

2.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

조선인민은 평화애호적인 인민으로서 평화를 매우 귀중히 여기며 언제나 평화롭게 살것을 바라고있다. 평화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이며 3년간의 참혹한 전쟁을 겪었으며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념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이러한 념원을 반영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리 공화국은 무엇보다도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긴장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창건초기부터 수많은 평화제안들과 발기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였다.

지난 세기의 년대들에도 그러하였지만 특히 최근년간 핵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그러나 올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행동과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와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펼쳐주시고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로 대결과 적대적분위기가 팽팽하였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안아오시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특히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진행하신데 이어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길에서 미증유의 업적을 이룩하시여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시였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 그리고 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은 장구한 세월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하고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여온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세기적사변으로 아로새겨졌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은 물론 전세계적범위에서 온갖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고있다.

지난 세기는 물론 오늘에 와서도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전쟁의 위험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주장하여왔다.

또한 군사적대결과 전쟁을 몰아오는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을 해체하고 다른 나라들에 있는 침략적인 군사기지들을 철페함으로써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는 현시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서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들사이, 정치세력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의 분쟁이 여전히 지속되고있으며 어떤 지역에서는 대규모적인 물리적충돌로 확대되여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재난을 겪고있다. 외부세력들이 개입하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고있으며 사상자와 피난민들이 늘어나고있다. 이러한 분쟁에 시달리는 나라들의 대부분은 발전도상나라들이다.

우리 공화국은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분쟁문제를 쌍방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위업에 맞게 당사자들이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할것을 주장하고있다.

우리는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분쟁문제에서 어느 한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일을 하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공정한 립장에 서서 분쟁문제를 쌍방의 리익에 맞게 당사자들이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원칙을 견지하고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평화애호국가로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3.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단결, 협조의 강화

대외활동에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고수하고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는 또한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대외관계에서 견지하고있는 친선의 리념은 주체사상의 요구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사람의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적뉴대속에서 형성되고 증대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과 그의 기초로 되는 나라의 정치경제적위력도 국제적인 지지와 협조속에서 더 잘 보장되고 공고해지게 된다.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우리 시대에 와서 세계의 대다수나라들과 민족들은 나라와 민족의 크기에 관계없이 자주성과 평등의 원칙에서 국제관계를 가지고 여러 분야에서 호상협조를 발전시켜나가면서 평화롭게 살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진보적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협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 격화시키고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분렬은 패배를 가져오며 단결과 협조는 승리와 발전의 항구적요인으로 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모든 진보적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교활한 속임수에 넘어가 서로 반목질시하거나 싸우지 말고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쌍무적 및 대륙별, 지역별협조를 강화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세계 모든 진보적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중요한 대외정책으로 삼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제국주의반동들과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페쇄》니, 《고립》이니 하면서 비방중상하고있지만 우리는 어느때 한번 나라의 문을 닫아맨 일이 없으며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 수십억인민들과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실지에 있어서 우리 나라를 적대시하면서 봉쇄하는것도 우리를 고립시키려드는것도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이며 그들이 내돌리는 비방중상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는 어리석은 시도에 불과하다.

우리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뉴대와 련대성을 강화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제문화적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진보적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우리 혁명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여러 나라 고위대표단들을 접견하시고 이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화해나가기 위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특히 김정은동지께서 최근에 진행하신 세차례의 중국방문은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며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친선적인 조중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단결, 협조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는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 세계 164개 나라(아시아 40개, 아프리카 54개, 유럽 40개, 아메리카 24개, 오세안 6개)들과 외교관계를 맺고있으며 많은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 가입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따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넓은 포옹력과 도량으로 자주를 지향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단결하고 협조할것이며 비록 지난날에는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는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화해나갈것이다.

우리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며 자본주의나라들과도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나갈것이다.

❖     ❖     ❖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관계발전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념원하는 자주와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자주의 기치밑에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고수하며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일관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대외활동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