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난쟁이들의 구차스러운짓거리-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정치난쟁이 일본이 대세를 거역하며 날이 갈수록 못난이처럼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우리의 그 무슨 해상에서의 물자이적가능성에 대해 목이 쉬게 떠들어온 일본이 올해에도 《해상거래의혹》에 구접스레 매달리며 세계의 비난을 자청하고있다.

일본외상은 얼마전 프랑스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의 철저한 리행과 《선박간환적을 통한 북조선의 원유구입시도 차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것을 여러 나라에 구걸하였다.

한편 내각관방장관은 5월에 예정된 유엔회의에서 그 누구에 의한 《일본인랍치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지지를 이끌어낼것이라고 설레발을 치고있다.

지금 국제적인 대조선압박공조체제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뛰여드는 일본의 행태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자들의 구차스러운짓거리로 국제사회의 조소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세계가 주목하는바와 같이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오늘의 복잡한 세계정세속에서 공화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갈데 대한 변함없는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 다시금 확인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국가를 그런 부질없는짓으로 감히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어리석기 짝이 없다.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완화와 평화, 발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우리 공화국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대세를 가리지 못하는 속통이 좁은 일본반동들만은 고약하게도 케케묵은 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며 어떻게 하나 판을 뒤집어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일본정부는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조선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하는것을 정책화하고 대조선제재책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문제는 이로써 일본이 얻는것이 무엇인가 하는데 있다.

오늘날 아베패당이 대조선적대시적망동으로 얻은것이란 스스로 불러온 국제정치무대에서의 고립이라는 결과밖에 없다.

그 원인은 일본이 세계의 지향과 배치되게 지금껏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는 구실로 리용해왔기때문이다.

지난 세기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은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코에 걸고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뻐젓이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일본반동들이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해상감시소동도 조선반도정세를 어떻게 하나 악화에로 유도하여 군국화책동의 명분을 세움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저들의 처지를 면무식해보자는것이다.

아둔하고 어리석은 일본이 계속 분별없이 놀아댄다면 바라는바는 어떻든 영원히 국제적외토리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