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동지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시며 지난해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이후 집행한 과업들과 젓갈품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공장에서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지난해와 올해 건뎅이와 까나리, 멸치, 조개젓을 비롯하여 염도와 매운맛이 다른 30여가지의 젓갈시제품들을 완성하고 7가지의 젓갈품 수백t을 생산하였으며 종업원살림집을 비롯하여 일부 건물들의 마감공사와 비품설비를 끝내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우리 나라 젓갈가공공업을 개척해나가는 공장, 초행길을 헤쳐나가는 공장인것만큼 련관단위들과 적극 협동하여 젓갈품의 맛을 돋구고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공장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선진기술을 적극 탐구도입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젓갈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 강조하는것이지만 식료공장들에서는 제품의 위생안전성과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특히 젓갈은 다른 식품들과 달리 균들이 쉽게 서식할수 있는것만큼 이 사업에 대한 각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종업원들이 생산로동시 위생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생산구역, 생산공정의 내외부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오염원천이 없도록 하며 원료 및 식료품첨가제, 포장재료의 보관관리도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제품전시실에 전시된 시제품들을 보시면서 가지수가 정말 많다고, 한가지 물고기를 가지고도 이것저것 할수 있는것은 다 해놓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군침이 돌게 포장도 잘하고 형식도 다양하다고, 젓갈품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것이 알린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서해수산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여러가지 어종들로 젓갈품들을 특색있게 만들어 수도시민들과 서해안지역 인민들에게 판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제품들을 생산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수요대로 생산하여 팔아주며 인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제품의 질적발전을 위한 착상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제품저장고를 찾으시고 저장고안에 차곡차곡 꽉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볼만 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처음 건설하는 젓갈가공공장이여서 생산성이 담보되겠는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 어머니당에 큰 힘을 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위훈을 높이 치하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젓갈가공품들이 꽝꽝 쏟아지도록 함으로써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책들이 현실에서 은이 나게 하고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최룡해동지,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김창선동지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