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8일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광장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 등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병식참가자들과 군중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성원들과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등이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초대석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내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해외동포들과 주조 외교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외국인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와 종합군악대가 시작례식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게양되였다.
열병지휘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에게 열병부대가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인민무력상이 열병부대를 사열하면서 2.8절을 축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김정은동지께 공화국 인민무력상이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시작하겠다는것을 보고드리였다.
열병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지고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광장에 들어섰다.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와 열병대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열병행진이 개시되였다.
정규무력건설시기 상징종대들이 열병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갔다.
이어 열병지휘관을 태운 지휘차를 선두로 조선인민군 군종, 군단급단위, 병종, 전문병, 군의근무병 종대들이 광장을 행진해갔다.
전투기들이 《70》이라는 수자대형을 이루고 축포를 터치며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기계화종대들, 전략군부대들, 화성포병들이 광장을 위풍당당히 지나갔다.
광장상공에 비행기들이 오색부채살모양의 비행운을 새기며 열병식마감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열병식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들었으며 축포가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석단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