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파괴세력에게 차례질것은 완전한 고립뿐이다

일본이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내각관방장관 스가를 비롯한 일본의 정객들은 조선에 대한 제재완화는 《시기상조》라느니, 《제재결의》들이 그대로 유지되여야 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조선반도주변관계구도에서 배제된 가련한자들의 비루한 짓거리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지금 일본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긍정적인 대화마당들에 얼굴한번 들이밀지 못하는 수치를 당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까지 북조선과 남조선, 미국의 협상이 이어지면서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있지만 일본만은 그 흐름에 끼우지 못하고있다고 조롱하였겠는가.

문제는 이 나라 정객들이 세계의 비난과 조소에서 정신을 차릴 대신 푼수없는 나발질로 저들의 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있는 사실이다.

《랍치문제해결》, 《환적거래감시》 등 아베정권이 열을 올리며 떠들어대는 대조선관련 악담들은 하나같이 현 대화분위기를 대결에로 되돌려보려는 음흉한 정치적야욕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극우익적인 정책과 부정부패 등으로 인한 자국내의 반발의식을 잠재우는 한편 군국주의해외팽창책동의 정치적명분을 끝까지 유지하자는것이 그들이 노리는 진목적이다.

일본의 정세격화책동은 정의와 도덕, 평화를 문명과 발전의 기준으로 삼고있는 국제사회로부터 강한 반감을 불러일으키게 되여있다.

지금 지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대화분위기를 지지환영하면서 현정세완화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확대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 문명발전에 하루빨리 기여하기를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시기상조》와 같은 정반대의 나발을 불어대며 정세격화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은 인류의 이러한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아베정권의 행위는 섬나라졸부들의 정치도덕적교만성과 평화파괴세력으로서의 흉상만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킬뿐이다.

주제넘은 언행이 계속되는 한 일본에 차례질것은 완전한 고립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