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평양을 출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따뜻이 환송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21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환송하시였다.

이날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태운 차가 숙소를 떠나 평양국제비행장에 이르는 연도에서 평양시민들이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사에 소중한 추억을 남긴 형제적린방의 친근한 벗들을 두터운 우의의 정을 담아 열렬히 환송하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친분관계에 의하여 날로 승화되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우리 인민의 의지가 환송의 연도마다에 세차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군중들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공고발전시켜나가시며 자주,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인류사적성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만건동지, 리수용동지, 최휘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김능오동지, 김여정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나와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친근한 중국의 벗들을 태운 차행렬이 시민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차에서 내린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손을 뜨겁게 잡으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중국측 수행간부들과 환송나온 우리측 당과 정부, 무력기관 간부들과 각각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위대한 새시대의 조중친선을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개화발전시켜나갈것을 약속하시며 작별의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수도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전용기에 올랐다.

비행기는 15시 30분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를 향하여 오래도록 손저어주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국가방문은 조중친선의 훌륭하고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시려는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