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의 괴이한 넉두리

이스라엘 《예루살렘 포스트》가 보도한데 의하면 2일 이스라엘 내각회의에서 수상 네타냐후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급속한 전파와 그로 인한 경제형편의 악화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의 반정부시위장면들을 그대로 보도한 자국언론들에 대하여 혹독하게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언론매체들의 보도수법은 쏘베트식이며 북조선식이다.》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고 한다.

부정부패왕초로 당장 피고석에 올라 재판을 받아야 할 네타냐후가 자국내에서 확산되고있는 반정부시위를 취재보도한 언론을 헐뜯다 못해 생뚱같이 우리를 걸고든것은 도저히 스쳐지날수 없다.

네타냐후로 말하면 우리에 대한 거부감이 병적으로 체질화된 자로서 2014년 5월 일본행각시 우리를 향해 《핵을 가진 불량배국가》라고 망발하였는가 하면 2015년 1월에는 우리가 《폭력적이며 위협적》이라는 악담을 뇌까려댄바 있다.

네타냐후의 이러한 망언을 두고 당시 세상사람들은 수백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중동지역나라들을 위협, 공갈하고있는 중동평화의 암적존재가 《불량배국가》니, 《위협》이니 하며 남을 걸고든데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가 또다시 우리를 무작정 걸고든것은 그 흉심이 어떠하든지 얼마 남지 않은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자의 한갖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에 네타냐후는 《민주주의》시위에 대한 악의에 찬 험담을 통해 자기의 정치적무능력과 함께 이스라엘이 제창하는 《민주주의》의 진면모를 세계앞에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네타냐후는 자기 말로가 어떻게 되겠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는것이 상책일것이다.

 

조선 – 아랍협회 서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