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 이 농장을 현지지도하시고 연구소를 첨단농업과학연구소답게 새로 건설하며 현대적인 온실을 또 하나 일떠세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고 주변농장을 시험농장으로 전환시켜주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옥9》호, 《밭벼24》호, 수수강냉이를 비롯한 농장에서 육성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신 다음 새로 건설한 연구소를 돌아보시였다.

3층으로 된 연구소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답게 건설을 잘하였다고, 설계와 시공도 만점이며 흠잡을데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온실과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육종 및 육성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종자육종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있는 논벼, 밭벼, 수수강냉이, 검은강냉이, 사탕갈 등을 보시고 만족해하시면서 농장에서는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연구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에 널리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농장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남새작물밭에 들어서시여 생산성과 영양가가 놀라울 정도로 높은 남새작물이 또 하나 생겨났다고, 인민들과 군인들의 남새문제를 풀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고 하시면서 몸소 남새작물의 이름을 단백질이 많다는 의미에서 《단백초》라고 명명해주시였다.

누렇게 익은 벼이삭이 물결치는 밭벼포전을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올해 《밭벼24》호를 파종한 후 60여일간 심한 가물이 들었지만 가혹한 조건에서도 풍작을 거둘수 있게 되였는데 가물견딜성이 매우 강한 물절약형의 다수확벼품종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다수확품종인 《평옥9》호를 심은 강냉이밭들에 팔뚝같은 이삭들이 달렸다고 하시면서 전작으로 밀을 심고 후작으로 강냉이를 심으면 정보당 13~15t의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고 하는데 두벌농사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으며 병해충견딜성이 강하고 생육기일이 짧은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종재배함으로써 농사에서 종자가 기본이라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이들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인 륙군상장 조남진동지, 륙군중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