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0일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통강반에 새롭게 면모를 단장하고 일떠선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현대적인 건축음향기술이 안받침되고 고전미와 현대미, 예술화가 조화롭게 결합된 특색있고 화려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대전당, 로동당시대 사상예술강국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연건축면적이 3만 6, 610㎡인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확성장치를 전혀 쓰지 않는 1, 200여석의 원형생음연주홀과 관현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창작창조와 공연활동, 생활조건이 나무랄데없이 갖추어진 록음실, 창작실, 훈련실, 분장실, 사무실, 생활실 등으로 구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장의 외부와 내부요소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풍스럽고도 우아하게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극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수도의 한복판에 멋스러운 건물이 또 하나 들어앉아 풍치를 돋군다고, 여기를 지날 때마다 낡고 오래된 이 건물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려놓으니 마음이 개운하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극장에 와보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극장 연주홀의 여러 위치에서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시며 음향특성들을 대비해보시였다.

연주홀의 음향이 정말 좋다고, 악기들의 생울림소리가 변색없이 그대로 살아난다고, 울림이 좋으니 관현악연주가 깨끗하고 섬세하게 들리며 정서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악단의 품위도 한결 돋군다고 하시면서 건축음향분야에서 일대 혁신이고 성공한 극장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이 뜻깊은 우리 당 창건절을 맞으며 개관되는것을 기념하여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에 대형피아노를 선물로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창작건물과 훈련실건물, 록음실, 생활실, 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건축형식과 내용이 고상하고 부드러우며 황홀하고 웅장하면서도 현대적미감과 고전미가 예술적으로 잘 조화되였다고 하시면서 특히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한 음향설계에 준하고있는 만점짜리 음악홀을 건설한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이 극장은 예술의 전당이라고, 설계도 독특하게 잘했고 시공도 최고의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런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보니 장군님 생각이 간절하다고, 인민들에게 최상의 음향조건을 갖춘 예술극장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던 우리 장군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극장개건공사를 맡아한 조선인민군 제267군부대 군인들의 일솜씨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고 하시면서 당의 명령을 받들고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세계적수준에서 질적으로 완공한 군인건설자들에게 당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주시였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조직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는 여러차례의 공연을 훌륭히 진행하여 내외에 명성을 떨쳐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의 문예사상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정열적이고 세련된 예술창조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며 우리 국가를 위하여 전심다해 복무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실력과 예술적기량으로 주체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원형생음연주홀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극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 권혁봉동지와 국무위원회 일군들인 김창선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