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훈 남아프리카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17일 은티니 클로디나흐 라모세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 및 협조성 아시아, 중동총국 동아시아 및 오세안주국장을 만났다.
담화에서 국장은
리영훈 남아프리카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17일 은티니 클로디나흐 라모세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 및 협조성 아시아, 중동총국 동아시아 및 오세안주국장을 만났다.
담화에서 국장은
박성엽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4일 보르한 우딘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외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총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총국장은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나라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김태섭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8일 싸미나 메흐타브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총국장을 만나 쌍무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총국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지지하며 용감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끝)
김제봉 타이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8일 아자리 씨라타나반 타이왕국 외무성 동아시아총국 총국장을 만나 담화하였다.
대사는 조선로동당
총국장은 최근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분야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김혜룡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가 8일 나지흐 알 후리 수리아아랍공화국 문화상고문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문화분야에서의 쌍무협조문제가 토의되였다.
문화상고문은 조성된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정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에 문화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