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학 외무성 아시아 2국 국장은 11일 레 바 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인민의
박정학 외무성 아시아 2국 국장은 11일 레 바 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인민의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르완다공화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빈쎈트 비루타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로므니아외무상으로 임명된 보그단 루치안 아우레쓰꾸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철수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대표단이 11월 7~9일 모스크바전파방지회의에 참가하고 12일 귀국하였다.(끝)
외무성 부상 리길성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말레이시아, 캄보쟈, 라오스를 비롯한 일부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방문하기 위하여 1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