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은 필승불패이라고 격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국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억척같이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경탄은 대양과 대륙을 넘어 울려퍼지고있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김정은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그이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규모에서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공화국의 령토를 굳건히 지켜왔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고 언급하였다.(끝)

조선과 윁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윁남신문 특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윁남신문 《윁남뉴스》 1월 30일부가 《친선을 축하》라는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윁남방문을 담은 사진문헌, 수령님께서 조선을 방문한 호지명주석을 만나주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윁남방문에 대해 보도하였다.

또한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후 윁남의 주요 대표단들의 조선방문내용과 수도 평양을 소개하는 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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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네팔, 베네수엘라 신문, 통신 특집

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네팔, 베네수엘라의 신문, 통신이 특집하였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4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군이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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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굳게 믿고 승리를 향해 나가는 조선의 공격정신을 국제사회계가 찬양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부닥치는 난관도 겹쌓이는 시련도 두려움없이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존 그 자체가 기적인 조선이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들은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고 하면서 지구상에 제재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조선만큼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오고 완강히 돌파해나가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지향한 조선의 발전로정은 이 나라가 결코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하여 천명하신데 대하여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을 경제전선으로 정하신것은 인민들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궁극의 목표이기때문이다, 또한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한 조건에서 경제문제만 해결하면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은 총파산을 면치 못할것이기때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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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위대한 나라이라고 찬양

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경탄과 지지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조선은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사회주의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이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책과 자력갱생의 원칙이 낳은 필수적인 귀결이라고 하면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들어섰다고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만이 아닌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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