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주석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된데 대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꾸바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계승되는 중대하고 력사적인 시기에 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의 중책을 지닌것은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높은 신임, 커다란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이는 또한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이어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됩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형제적꾸바인민이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매진함으로써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주적이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동지적우의에 기초하여 마련된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였습니다.

나는 2018년 11월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와 평양에서 만나 합의한대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해나가는 길에서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단결과 동지적인 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다시금 확언하는바입니다.

존경하는 제1비서동지가 꾸바공산당과 꾸바인민을 령도하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