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히는 인생, 꽃펴나는 미래

국제아동로동근절의 해인 올해에만도 인류의 귀중한 미래로 자라나야 할 지구상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소년로동과 인신매매 등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1억명을 훨씬 넘는 어린이들이 공장과 농장, 어촌들에서 비인간적인 학대와 고통속에 하루 평균 10시간이상의 고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한다.

자본주의사회제도와 서방식가치관을 받아들인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정치적혼란과 경제적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인신매매의 첫째가는 피해자로 되고있으며 특히 아동인신매매와 현대판노예로동은 《인권보호증진》을 요란스레 광고하는 서방나라들속에서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사람으로 세상에 태여났지만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히우며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들이 오늘까지도 존재한다는것은 그야말로 비극이 아닐수 없다.

거치른 토양에 떨어진 씨앗이 알찬 열매를 맺을수 없듯이 아이들의 꿈과 재능도 따뜻한 품이 있어야 꽃펴날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에 벌써 로동법령을 제정발포하도록 하시여 우리 나라에서 과거 일제에 의하여 악착하게 감행되던 소년로동을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였다.

오늘도 어린이들에 대한 이 위대한 사랑의 력사는 아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전국각지의 수만명 어린이들이 소년단대표로 특별비행기와 전용렬차를 타고 평양으로 모여든 전설같은 현실, 자연재해로 피해입은 아이들이 제일 먼저 사랑의 교복과 학용품들을 받아안고 행복의 야영길에 오른 력사에 전무후무한 사실앞에서 세계는 감동에 젖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은 어느 한 외국인은 지방에 있는 야영소로 간다기에 천막이나 치고 해수욕을 하는곳으로 생각했다, 그 웅장함과 화려함, 현대적인 교육설비, 상상을 초월한 별세상을 보았다고 하면서 모두가 조선에 와보아야 한다고 격정을 터뜨렸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본 서방의 고위인사들도 너무 크고 요란해서 숨이 찰 지경이다, 이런 훌륭한 곳에서 무료로 마음껏 배우는 어린이들을 보느라니 천국에 온것만 같다고 하면서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어린이들은 참으로 행복하다고 진심을 토로하였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끼는 법이다.

우리 인민은 자신이 신념으로 선택하고 공고발전시켜온 사회주의제도와 참다운 아동권리보장제도에 대하여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우리는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락원에서 기쁨과 랑만에 넘쳐 씩씩하게 자라는 후대들의 맑은 눈동자에서 더욱 번영할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