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밝고 창창한 조선의 미래

지금 세상사람들이 주체의 사회주의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놀라움과 경탄에 찬 눈길로 바라보며 그 비결에 대해 나름대로의 억측과 주장을 세우는 광경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게 된다.

과연 조선은 한두해도 아니고 70여년세월 반공화국세력들의 류례없는 압박공세와 중중첩첩 밀려드는 만난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단 몇달, 며칠도 지탱하기 어려운 최악의 역경속에서 어떻게 사회주의를 끄떡없이 지켜낼수 있는것인가.

이 물음에 해답을 주는 화폭이 있다.

그것은 앞가슴에 붉은 넥타이를 휘날리며 사회주의 내 조국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나라의 역군으로 씩씩하고 기운차게 자라고있는 미더운 우리 소년단원들의 모습이다.

인류사회에는 소년들의 조직이나 단체들이 많다고 하지만 조선소년단처럼 수령의 직접적인 보살핌속에 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도 다 뒤로 미루시고 소년단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는 사랑과 믿음의 축복도 해주시고 소년단대표들과 찍을 기념사진이 잘 안될세라 몇번이나 촬영위치를 옮기시며 땀으로 옷자락을 적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아이들의 편리와 리익이 무시되는것을 보시면 그토록 참지 못해하시는 친아버지의 진정에 우리 아이들은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정은 피보다 진하고 사랑은 무쇠보다 강하다.

바로 그 무한대한 힘을 지녔기에 북변마을의 이름없던 14살난 소녀는 산사태가 일어난 위급한 순간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꽃나이생을 마쳤고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주요 건설장과 일터마다에서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꼬마선동원, 나어린 애국자라는 시대의 정찬 호칭으로 불리우고있는것이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충성과 애국의 새 세대가 억세게 자라나고 혁명의 대가 드팀없이 계승되여나가는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천고만난속에서도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사회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비결중의 하나가 있으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인 체험이나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국력이 있다.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소년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헤아릴수 없는 수모와 고통속에 허덕이고있을뿐아니라 범죄와 타락의 길로 굴러떨어져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오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아무리 재부와 문명을 자랑해도 청소년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어 그 전도가 암담하지만 억만금을 다 기울여 청소년들을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는 사회주의제도의 앞날은 휘황찬란한것이다.

지금 창립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들로 억세게 자라나 부강조국을 떠메고 나가려는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그들의 름름한 모습에서 세계는 내다볼수 있을것이다.

끝없이 밝고 창창한 조선의 미래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