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께서 나의 생일공식기념일에 즈음하여 보내준 매우 친절한 축전을 받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께서 나의 생일공식기념일에 즈음하여 보내준 매우 친절한 축전을 받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이 14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인 쌍무친선협조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있는것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진심어린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이 수리아아랍공화국의 변함없는 로선이고 목표이며 항상 선차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답전은 다음과 같다.
각하,... ... ... 더보기
경애하는
또한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정치비서와 국제비서,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제1부총비서, 브라질공산당 국제관계비서,
로씨야의 정부, 정당,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 등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련방평의회 의원, 조선전쟁로병리사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