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게디온 띠모티요스 외무상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게디온 띠모티요스 외무상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아제르바이쟌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제이훈 바이라모브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혜와 협조의 전통에 기초하여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타이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마리스 쌍기암퐁싸 외무상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호상협력에 의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짐바브웨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아몬 무르위라 외무 및 국제무역상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미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쎌마 아쉬팔라-무싸비 국제관계 및 무역상에게 3월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