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리아 테레싸 파레노 라자로에게 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리아 테레싸 파레노 라자로에게 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밑에 량국관계가 포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제2차 전략대화가 7월 12일 원산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에서는 국가수반들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조로관계의 거폭적인 진전을 가속화하는데서 당면하게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과 제반 조항들을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오랜 력사적뿌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관계를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이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쌍방은 국제무대들에서 호상협력을 강화하면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전략적소통과 협조를 더욱 심화시켜나갈 립장을 다시금 피력하였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팔레스티나국가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임명된 파르씬 아가비키얀 샤힌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씨야의 날에 즈음하여 외무상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동지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강인하고 슬기로운 로씨야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다극화된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로수뇌분들의 전략적구상과 의도에 맞게 두 나라 동맹관계의 거폭적인 진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의사소통과 공동행동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독립 127돐에 즈음하여 루이스 엔리께 아우스트리아 곤잘레즈 마날로 외무상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