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성 정치문제담당 부상에게 위문전문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알리 바게리 카니 정치문제담당 부상에게 23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호쎄인 아미르 아브돌라히안 외무상은 이란의 자주권과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나라의 대외적영상을 높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능숙하고 로련한 외교활동가였다고 전문은 지적하였다.

전문은 그의 고귀한 노력이 스며있는 전통적인 조선이란친선협조관계가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유가족들에게 속히 안정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씨야련방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동지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오랜 기간 외무상의 중책을 지니고 로씨야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보장하며 나라의 국제적지위를 높이기 위한 대외정치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림으로써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관계는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쌍무관계와 국제무대에서 두 나라사이의 신뢰와 협조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고 축전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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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외무상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네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나라얀 까지 쉬레스타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타이왕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리스 쌍기암퐁싸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조선타이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르꼬 듀리츠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