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1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레바논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1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레바논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6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마중하였다.(끝)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뿌찐동지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1일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무명전사묘에 진정되였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70돐에 즈음하여 아흐마드 아타흐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역할에 의하여 쌍무친선협조의 뉴대와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