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이딸리아국제그룹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이딸리아국제그룹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단마르크의 공산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여주신 그이의 당건설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 ... ... 더보기최근 로씨야가 공격무기들을 동원한 협박성무력시위행동을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를 또다시 엄중한 대결국면에 몰아넣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10월 31일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미국과 남조선이 한동안 중단하였다가 최근 몇달동안 적극화하고있는 정치군사적움직임이 조선의 미싸일발사를 유발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과 선의가 리용되지 못하였으며 지금 선대선의 정치가 창끝대창끝정치에로 이행하고있다고 한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장의 발언내용을 게재하였다.
또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것은 워싱톤이 제재와 힘에 의한 압박, 도발로 조선에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강요하기 위해 자기의 전략적잠재력과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의 자원을 리용하고있기때문이다, 실지로 미국과 남조선은 10월 31일부터 약 24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전례없는 규모에서 조선에 대한 집중타격을 련마하는 련합공중훈련을 개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 ... ... 더보기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21일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는 남조선당국이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오염된 물건짝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내에 들이미는 반인륜범죄를 감행한데 대하여 규탄한다.
... ... ... 더보기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4일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도발적인 삐라살포행위로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반도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국가로서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관심을 가지고있는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이러한 행위들을 비건설적이고 위험한것으로 간주하며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조치들을 부정적으로 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