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과 미국, 서방을 규탄

지난 2월 5일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가 이란군대 공군지휘관들과의 담화석상에서 이슬람교나라들의 저명한 인사들이 자국정부들에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파괴행위를 일삼는 이스라엘과의 경제관계를 중단하고 규탄운동을 광범히 전개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슬람교세계가 단결하여 압제자들과 맞서 싸우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유태복고주의정권과 미국사이의 공모결탁의 진실을 정확히 폭로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대통령은 2월 11일 이슬람교혁명승리 4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군중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중단하며 유엔은 국제조약들과 국제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유엔과 국제기구들에서 축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서방이 세계인민들의 규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행위를 즉시 중지시킬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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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대규모시위들

새해에 들어와 유럽의 각지에서 유럽동맹과 정부들의 농업정책을 반대하고 중동사태종식과 이주민권리보호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시위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 몇주동안 벨지끄, 도이췰란드, 그리스, 프랑스, 에스빠냐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유럽동맹과 현 정부들의 농업정책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으로 일어난 농민들의 시위가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유럽동맹수뇌자회의가 진행된 브류쎌에 근 1 000대의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타고 모여든 농민들은 외국산 농산물수입으로 초래된 불공정한 경쟁으로 수입이 크게 줄어들고 세금과 환경규정들이 자기들을 질식시키고있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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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고위관리의 내정간섭행위 강력히 규탄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가 외국으로 도주한 반중국홍콩반란분자들을 만나고 사회교제망에 홍콩의 민주주의, 인권의 발기자들을 만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데 대해 강한 불만과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측이 반중국홍콩반란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것은 법치정신을 조폭하게 짓밟는것으로 될뿐 아니라 인권, 법치문제에서 미국측이 일관하게 실시하고있는 이중기준을 더더욱 폭로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홍콩문제는 순수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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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자국군용수송기격추사건과 관련하여 서방과 우크라이나당국을 강력히 규탄

최근 벨고로드주로 비행하던 로씨야군용수송기가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여러기의 고사미싸일들에 의해 격추되고 결과 비행기에 탑승하고있던 우크라이나군포로 65명과 승조원 6명, 호송군인 3명, 모두 7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사건발생 즉시 로씨야국방성은 교전쌍방사이의 포로교환합의에 따라 로씨야군용수송기가 우크라이나군포로들을 싣고 벨고로드주로 비행하고있다는것을 사전에 알고있은 젤렌스끼당국이 이번 테로행위를 감행하였으며 그 목적은 우크라이나군인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로씨야에 전가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로씨야의 긴급제기에 따라 소집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유엔주재 로씨야제1상임부대표는 유엔과 유엔안보리사회 성원국들은 끼예브의 테로행위를 강하게 규탄해야 할것이며 안보리사회의 침묵은 부패한 젤렌스끼도당에 면죄부를 주는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락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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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 세계적인 싸이버공격행위의 주범인 미국을 규탄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련방수사국장이 중국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커활동국가라고 걸고든데 대해 견결한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효과적인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함부로 결론짓고 중국을 무근거하게 비난하는것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싸이버공격을 제일먼저 조작하고 체계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나라라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싸이버사령부는 공공연히 다른 나라의 중요하부구조를 싸이버공격의 합법적인 목표로 삼고있다고 까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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