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벌가리아인사들이 글을 발표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서기장 치쁘리안 뽀쁘는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이 시작되고 끝난 6월과 7월을 잊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조선민족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피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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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벌가리아인사들이 글을 발표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서기장 치쁘리안 뽀쁘는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이 시작되고 끝난 6월과 7월을 잊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조선민족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피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 ... ... 더보기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철도로동자련합 위원장, 전국로동자동맹 부총서기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이 4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조선전쟁도발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서받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전쟁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재더미로 만든 가장 잔혹하고 파괴적인 전쟁이였다.
... ... ... 더보기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은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스웨리예인사들이 1일과 3일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담화, 글을 발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담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은 1950년 6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여기에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었다.
... ... ... 더보기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