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캄보쟈, 벨라루씨, 오스트리아, 프랑스, 쓰르비아, 알제리, 브라질에서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 ... 더보기

중국 대만당국자의 《독립》주장을 배격

최근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이 대만의 력사를 외곡하면서 《독립》을 고취한 대만당국자의 연설을 규탄배격하였다.

대변인은 대만당국자가 여러 장소들에서 《단결》이라는 간판밑에 《대만독립》을 고취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중국의 력대정부가 대만을 관할하였다는 사실을 무시한 그의 주장은 《대만의 력사를 의도적으로 외곡수정》한것이며 《대만은 중국에 속하지 않는다.》, 《중국과 대만은 서로 종속되여있지 않다.》는 망발은 국제법에 완전히 위반되는 행위로서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대만당국자가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바꾸어놓을수 없고 국제사회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있는 기본구도를 흔들어놓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

인권문제에서 공정성과 객관성 강력히 주장

유엔인권리사회 제59차회의에서 많은 나라들이 서방나라들의 인권실태는 외면하고 특정국가들의 《인권문제》만 취급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년례보고서를 선택적이며 이중기준적인것으로 평가하면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로씨야, 벨라루씨, 베네수엘라 등 많은 나라들이 해당 나라에 맞지 않는 사회가치관은 강요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금 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인권과 관련이 없는 문제들을 년례보고서에 포함시키고있으며 사무소활동에서 선택성과 편견성이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고등판무관과 사무소가 서방나라들의 인권문제에는 무관심한 반면에 저들이 싫어하는 국가는 인권을 구실로 지명공격하는 등 다른 나라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신뢰할수 없는 정보와 의심스러운 증거를 리용하여 해당 나라의 상황을 비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지어는 최고지도부까지 꺼리낌없이 공격하고있다고 까밝히였다.... ... ... 더보기

중국 G7의 내정간섭행위 강력히 규탄

최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G7수뇌자회의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보장, 중국의 《과잉생산능력》 등이 거론된데 대하여 이를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대변인은 현재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가장 큰 요소는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과 외부세력의 간섭이라고 하면서 G7은 해양관련문제를 가지고 지역나라들사이의 관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G7의 처사는 내정간섭행위,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위반하는것으로 된다고 언명하였다.... ... ... 더보기

중국 《대만독립》세력과 외세의 간섭기도 강력히 규탄

최근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은 미국이 대만에 500여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있다는 자료가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이를 자국의 핵심리익에 대한 침해로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미군의 대만주둔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것은 미국과 《대만독립》세력이 중국의 핵심리익을 침해하고 대만해협의 현 상황을 개변시켜보려는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대만해협의 긴장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또 하나의 실제적인 증거로 된다고 언명하였다.

계속하여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앞으로도 《대만독립》세력과 외세의 간섭기도를 단호히 분쇄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