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장에 대한 세계의 경탄, 끝없는 칭송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단호히 물리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전술, 전법을 창조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특출한 군사예술과 주체적인 전략전술에 대하여 세계는 끝없는 경탄과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 ... 더보기

로씨야외무성 미국의 비법적인 제재와 관세시도를 비난

얼마전 자하로바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브릭스의 《반미정책》을 지지하는 나라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데 대하여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이른바 공평한 경쟁과 국가안전을 수호한다는 구실밑에 비법적인 제재와 관세 등을 경제무역수단으로 리용하여 이 나라들에 정치적압력을 가하려 한다면서 이와 같은 방법은 현존 국제경제협조틀거리를 파괴할뿐 아니라 세계무역기구규칙과 자유무역원칙을 엄중히 위반하는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관세를 대폭 인상하면 모든 나라들에 위험을 초래하고 전지구적인 경제침체를 유발시키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은 무엇보다 먼저 내부위기부터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중국 외부세력의 반중국분렬책동 강력히 규탄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시 미국무장관이 달라이 라마의 생일을 축하해준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측이 티베트문제에 한하여 이래라저래라할 권한이 없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밝혔다.

그는 티베트문제는 중국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며 달라이 라마 14세는 단순한 종교인사가 아니라 종교의 외피를 쓰고 반중국분렬활동에 종사하는 정치망명객에 불과하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측이 티베트문제의 중요성과 예민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달라이 라마집단의 반중국분렬활동의 본질을 똑바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그 어떤 방식으로도 티베트독립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많은 나라들 모든 형태의 차별에 맞서 국가적 및 국제적노력 강화할 립장 표명

지난 7월 3일에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59차회의에서 많은 나라들이 인종주의에 기초한 증오범죄와 폭력선동, 차별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체계를 강화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로씨야, 베네수엘라, 팔레스티나 등 많은 나라들은 전세계적인 인종차별과 학대가 다시금 증가되고있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인종주의가 지정학적리익, 선택적압력, 내정간섭의 구실로 리용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선진민주주의국가》, 《인권옹호국》으로 자처하는 나라들속에서 인종적, 민족적우월주의가 국책으로 격상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인종주의에 기초한 증오범죄와 폭력선동을 반대하고 국제적의무를 다할것을 호소하였으며 인종차별청산협약에 적절한 형사처벌조항을 첨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

중국 일부 서방정객들의 반중국인권책동 강력히 규탄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홍콩국가안전수호법발표 5돐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개별적인 서방정객들과 반중국단체들이 홍콩의 인권과 자유를 비방하고 먹칠한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홍콩국가안전수호법이 발표되고 실시되여온 지난 5년간 홍콩의 법치체계는 보다 완비되고 사회는 더욱 안정되였으며 홍콩주민들은 법에 따라 제반 권리와 자유를 더욱 충분히 보장받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일부 개별적인 서방정객들과 반중국단체들이 객관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한 나라, 두 제도》방침과 홍콩의 법치를 악의적으로 비난한것은 홍콩을 혼란시켜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