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앞길을 밝혀준 자주의 빛발

5월 25일은 《아프리카의 날》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의 통일과 단결을 촉진하며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 온갖 형태의 식민주의를 청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여 아프리카통일기구(아프리카동맹의 전신)가 창립된지 60여년이 지났다.

이 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단결, 새사회건설에 바쳐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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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오는 조선이란친선관계

반제자주의 공동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조선과 이란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력사의 갈피에는 지금으로부터 35년전 당시 이란대통령이였던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각하의 우리 나라 방문도 기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9년 5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대통령각하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쌍무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보다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대통령각하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 문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이란이슬람교혁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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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 력사적업적

올해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인도네시아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신 59돐이 되는 해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도네시아 초대대통령 수카르노의 초청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1965년 4월 10~20일 인도네시아를 공식친선방문하시고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시였다.

당시 수카르노대통령은 인도네시아를 공식친선방문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타신 특별비행기를 공군전투기편대로 호위하도록 특별조치를 취하고 비행장으로부터 대통령궁전까지의 전 구간에서 수만명의 군중들로 연도환영을 조직하였으며 김일성동지께 《인도네시아공화국 훈장》 제1급을 직접 수여해드리는 등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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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이 발표한 글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동사태가 해를 넘기며 살륙과 보복의 악순환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속에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인 대량학살만행을 일방적으로 감싸주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브류쎌에서 진행된 EU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에서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에 대하여 판이한 태도를 취하면서 극도의 이중기준을 실시하고있다고 맹렬하게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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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의 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에 속력을 내고있는 일본의 움직임이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지난해 8월 미국으로부터 《F-15》전투기에 탑재할 공중대지상미싸일 50기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낸데 이어 얼마전 미국과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취득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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