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아제르바이쟌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제이훈 바이라모브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혜와 협조의 전통에 기초하여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아제르바이쟌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제이훈 바이라모브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혜와 협조의 전통에 기초하여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타이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마리스 쌍기암퐁싸 외무상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호상협력에 의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짐바브웨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아몬 무르위라 외무 및 국제무역상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나미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쎌마 아쉬팔라-무싸비 국제관계 및 무역상에게 3월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5일 의례방문하여온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