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70돐에 즈음하여 아흐마드 아타흐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역할에 의하여 쌍무친선협조의 뉴대와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70돐에 즈음하여 아흐마드 아타흐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역할에 의하여 쌍무친선협조의 뉴대와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쑤기오노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반 에두아르도 힐 삔또 인민정권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안정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노력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체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얀 리빠브스끼 외무상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호상존중과 호혜의 원칙에서 좋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2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