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니까라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발드락 루드윙 젠스께 위따께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니까라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발드락 루드윙 젠스께 위따께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씨로쥐드진 무흐리드진 외무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긴밀한 협조밑에 쌍무관계가 보다 확대발전되고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지지와 협력이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대표단이 윁남, 라오스, 타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기 위하여 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부이 타잉 썬 정부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전통적인 조선이란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