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9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9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 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로날드 오지 라몰라 국제관계 및 협조상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이란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한성우동지가 이란정부의 초청에 따라 7월 30일 테헤란의 국회청사에서 진행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대통령은 존경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르주 라나 데우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조선과 네팔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