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룡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9월 29일 메히꼬합중국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송순룡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9월 29일 메히꼬합중국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송창식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27일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아브델마쥐드 티분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끝)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6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성 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국장은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력사적인 친선관계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수리아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조선정부의 모든 조치들을 언제나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9일 단마르크왕국 녀왕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녀왕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최일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10일 안드제이 두다 뽈스까공화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조선에서 경제건설을 비롯한 국가의 모든 사업이 잘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협력과 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의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