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명전권대사가 네팔교육 및 과학기술상을 만났다

조영만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7일 기리라즈 마니 뽀코렐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교육 및 과학기술상을 만나 담화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교육과 과학기술분야에서 호상 협조와 교류를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교육 및 과학기술상은 조선이 가혹한 봉쇄와 제재속에서도 굴함없이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모습을 당당히 과시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 더보기

꽁고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성 아시아국장 조선의 위력에 대하여 강조

리일섭 꽁고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가 17일 꽁고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성 아시아국장 맥쌍 은가싸끼 안드제뜨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국장은 201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소감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위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우간다 고위인사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 요구

정동학 우간다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6일 우간다공화국 부수상 키룬다 키베진자, 대통령 상급고문 알리쓰 카보요, 대통령부 국장 패트릭크 므웨씨줴를 각각 만나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를 토의하였다.

그들은 쌍무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 의지를 재확언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진정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본적으로 철회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정의와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하였다.(끝)

조선특명전권대사가 뽈스까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3일 최일 뽈스까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뽈스까공화국 외무성 부상 마르찐 프쉬다츄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알제리정부 고위인사들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계속 추동해나갈 립장 표명

송창식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7일 따예브 지뚜니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투사상과 부메디엔 끄나드 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 총국장을 각각 만났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알제리를 공식친선방문하신 45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투사상과 외무성 총국장은 방문기간 알제리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알좌자이르제1종합대학 명예박사칭호와 알좌자이르시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