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철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5일 이 나라 과학기술상 오그본나야 오누를 만났다.
담화에서 과학기술상은 조선인민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으로
전동철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5일 이 나라 과학기술상 오그본나야 오누를 만났다.
담화에서 과학기술상은 조선인민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으로
정영룡 인디아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10월 30일 인디아공화국 외무성 인디아-태평양국 련합비서 니킬레쉬 기리를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쌍무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으며 련합비서는 조선반도문제가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끝)
리영철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1일 통싸완 폼비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부상은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끝)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5일 쑤헤일 무함마드 아브둘라티프 수리아공공사업 및 주택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정치관계에 상응하게 경제관계를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공공사업 및 주택상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에서 건설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리아복구건설에서 형제적인 조선이 큰 역할을 맡아해줄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김철호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5일 마르코스 테클레 에티오피아외무성 국무상을 작별방문하였다.
국무상은 담화에서 조선이 존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