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령사관 단동지부 성원들이 25일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과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렬사릉원과 기념탑에 우리 대표부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국 료녕성, 단동시의 당, 인민정부 명의로 된 화환들도 진정되였다.(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1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총령사관 단동지부 성원들이 25일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과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렬사릉원과 기념탑에 우리 대표부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중국 료녕성, 단동시의 당, 인민정부 명의로 된 화환들도 진정되였다.(끝)
7일 메히꼬합중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송순룡은 메히꼬합중국 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알프레도 페르마와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알프레도위원장은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2항(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세계인권상황관련 갱신보고서에 대한 일반토의) 토의시 한 연설에서 인권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저해하고있는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현상에 대한 견해를 밝히였다.
그는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되는 나라별보고서들이 해당 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립증되지 않았거나 근거없는 자료들이 인용되는 등 객관성이 결여되고 편견적인내용들로 일관되여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인권상황을 허위와 날조자료에 근거하여 걸고들고 범죄시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하였다.... ... ... 더보기
8일 메히꼬합중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송순룡은 메히꼬합중국 국회 상원 의원이며 상원 정치조정위원회 위원장 겸 상원 민족재건운동대표인 리까르도 몬레알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후 지난 73년간 선대수령들이 밝힌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으며
몽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오승호가 3 일 몽골대외관계성 아시아태평양국 국장 에. 사란토고쓰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 국장은 우리 공화국창건 73돐을 열렬히 축하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