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0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그와 레바논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0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그와 레바논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캄보쟈왕국독립 70돐에 즈음하여 쏙 쩬다쏘피애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건강하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쓰르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비짜 다취츠 제1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수립후 두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일관하게 노력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쓰르비아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69돐에 즈음하여 아흐마드 아타흐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전통적인 조선알제리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을 전송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조로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로씨야의 벗들을 따뜻이 바래워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