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뚜르크메니스딴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 라쉬드 메레도브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친선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협조가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선권동지에게 라쉬드 메레도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뚜르크메니스딴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 라쉬드 메레도브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친선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협조가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선권동지에게 라쉬드 메레도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끼르기즈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끼르기즈외무상 루슬란 까자크바예브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같은 날 리선권동지에게 루슬란 까자크바예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3돐과 2022년 새해에 즈음하여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꾸바인민이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려는 내외반혁명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2021년을 승리의 해로 빛내인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한 두 외무성들사이의 호상련계와 협력이 계속 잘 되여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꽁고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9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크리스또프 루뚠둘라 아빨라 뻰아빨라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정규 유럽1국 국장이 16일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 우리 나라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울라지보스또크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를 리행하여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