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일 외무성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국 국장이 14일 이스마일 하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대사는 최근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류혈적인 공습만행으로 팔레스티나정세가 긴장해진데 대하여 통보하고 조선정부와 인민이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에 계속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국장은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이스라엘의 탄압만행을 규탄하고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우리의 변함없는 지지립장을 표시하였으며 호상 련대성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