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에 앞서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경애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 련합부대장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에 앞서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경애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경애하는
전설적인 기적으로 빛나는 조국해방전쟁의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전인민적, 전국가적명절인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는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포화속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심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보고대회가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 ... 더보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영웅조선의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인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는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승리의 거대한 봉우리로 솟아 영웅성과 정의의 상징으로 빛나는 전승 70돐을 청사에 특기할 영광과 계승의 대축전으로 기념하는 환희와 격정을 더해주며 7월 27일 0시 경축대공연이 진행되였다.
동방일각에 일떠선 첫 인민의 나라, 신생공화국이 《전쟁의 세기》로 불리우는 20세기의 한복판에서 제국주의괴수인 미제국주의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한 력사의 7.27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만 5, 568일의 장구한 나날 전승의 3년과 그 승리를 지킨 불굴의 70년이 주는 값비싼 명예와 존엄을 안고 우리 국가와 전체 인민의 명절인 전승절을 의의깊게 맞이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