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보이꼬 보리쏘브 수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선권동지도 에까떼리나 자하리에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보이꼬 보리쏘브 수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선권동지도 에까떼리나 자하리에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경애하는
경애하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1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30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