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략탈행위

미군이 수리아에서 원유강탈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어 국제사회계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는 유엔총회에서 미군은 수리아에서 알곡과 원유를 략탈하고 수출하는 행위를 시급히 끝장내야 한다고 하였으며 수리아 원유 및 광물자원상은 미군이 《해적》처럼 수리아의 원유자원을 훔쳐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주권국가에 대한 자주권유린과 략탈은 미국의 상습적인 행위이다.... ... ... 더보기

미국이 낳은 또 하나의 사회악 - 어린이학대

언어와 피부색을 초월하여 이 행성 그 어디에서나 어린이라고 하면 사랑과 보살핌의 대명사로 불리우는것이 례상사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꽃망울같은 어린이들이 학대와 증오의 대상이 되여 매일같이 숨져가고있다.

얼마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한 녀성이 12살, 9살, 8살난 자기의 자식들을 살해하였으며 일리노이주에서는 한 남성이 5살미만의 세 자녀들을 물에 빠뜨려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 더보기

깡패두목의 전쟁폭언

바이든의 독설이 또다시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을 《살인독재자》라고 망발하였던 미국집권자가 얼마전에는 이란이 핵보유국으로 되는것을 막기 위해 최후수단으로 무력도 사용할것이라고 폭언한것이다.

흑백전도를 능사로 여기는 백악관 보좌관들도 이번 일만은 한갖 로망한 늙은이의 망언으로 변호할수 없을것이다.... ... ... 더보기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무너뜨리고있는 《비밀무기》

얼마전 미국의 국제문제전문가 월터 미드는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에 게재한 자기의 글에서 뿌찐이 서방의 도덕적 및 정치적대혼란을 《비밀무기》로 리용하여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파괴하려 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서방과의 경제전쟁에서 지탱해내고있을뿐 아니라 적대세력들을 제압하고있으며 결과 도이췰란드는 로씨야와의 금융대결로 인한 후과에 겁을 먹고 국방예산을 증가하기로 한 약속리행을 태공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뿌찐은 서방이 자기의 령역이라고 확신하던 경제와 정치분야에서 대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자기의 가치관으로 국제사회를 단합시켜 반로씨야전선에로 추동하려던 서방의 계획은 실현전망이 없으며 중국의 뒤를 이어 인디아와 브라질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G7과의 련대성대신 로씨야와의 무역거래를 선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 ... 더보기

유럽을 강타하고있는 대로씨야제재

미국과 야합하여 대로씨야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이 오늘날 로씨야산가스수입량이 감소된것으로 하여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하고있다.

로씨야는 미국과 EU의 제재에 대처하여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산가스구입대금을 루블로 청산할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해나선 여러 EU성원국들에 대한 가스납입을 전면중단함으로써 단호한 반격을 가하였다.

게다가 지난 6월에는 유럽나라들의 동맹국인 카나다가 대로씨야제재리행을 운운하면서 로씨야로부터 도이췰란드로 뻗어나간 《북부흐름-1》가스수송관의 가스타빈납입을 지연시킨것으로 하여 상기 가스수송관을 통한 가스납입량이 60%나 줄어들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