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무력의 군사작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속에 바이든행정부가 새로운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
6월 1일 바이든이 발표한 무기지원목록에는 방사포와 반땅크미싸일종합체, 직승기 등 7억US$분에 달하는 첨단공격무기체계와 각종 군수품들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미국의 이번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결정이 발표되자마자 대통령공보관을 비롯한 로씨야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의 새로운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계획이 끼예브정권의 호전적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 의식적으로 붙는 불에 키질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