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활동에서 식량은 문명과 복리의 기초로, 세계의 안정과 발전의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안정되고 공고한 식량보장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을 반영하여 1979년 11월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제20차총회에서는 10월 16일을 세계식량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 모든 사람들속에 식량문제의 중요성을 옳바로 인식시키는 한편 식량생산을 늘여 빈궁과 굶주림을 없애는것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식량문제해결의 절박성과 그 방도에 관한 국제적토의를 심화시키자는데 이날을 제정한 목적이 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