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므니아, 벌가리아인사들 조선전쟁도발자인 미국의 정체를 폭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벌가리아인사들이 글을 발표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서기장 치쁘리안 뽀쁘는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이 시작되고 끝난 6월과 7월을 잊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조선민족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피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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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태양이시라고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 강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절세위인의 고매한 위인적풍모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위인중의 가장 위대한 위인이시였다. 김일성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령도의 거장이시였으며 그이의 한생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불러일으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여오신 나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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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정당인사 담화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 모스타파 자말 하이더가 4일 신문 《데일리 포크》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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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여 로므니아정당인사 글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꼰쓰딴띤 로따루가 1일 《현지지도의 한평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는 인민을 찾아 쉬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시며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신 헌신의 로정이였다.

주석께서는 80고령의 몸으로 포전길들을 걸으시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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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라 인사들과 언론계 우리 나라의 비상방역성과 격찬

우리 나라에서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때로부터 50여일이 흘렀다.

전국가적이며 전인민적인 방역체계에 의거하여 2년 3개월이상 세계에서 유일하게 감염자가 없는 나라로 되여온 우리 나라에 끝끝내 악성비루스가 류입된것은 그야말로 건국이래 대동란이였으며 국제사회의 초점은 우리가 사상초유의 도전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하는데 집중되였다.

지난 50여일간 국제사회는 조선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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